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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협의회소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건강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사회적경제의 가치실현과 성장에 기여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전라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기해림 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회적기업가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전임회장님, 내빈 및 각기관장님,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고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라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선배님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채워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쓰는 것보다는 우리 협의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내빈 및 회원사님들과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가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기 위하여 우리의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슬로건은 “사회적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며 성장하고 진화하고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입니다.

첫째, 그동안 우리 협의회가 많은 일을 하지 못 한 점 저 자신부터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시일 내에 과거의 좋은 점은 계승하고 미흡한 부분은 회원사들의 뜻을 담아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사회적기업은 공익적 기업입니다. 수익의 3분의 2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으로서 지원받는 기업이 아닌 지원하는 기업이 되는 역량을 갖추는데 제 임기동안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 우리 협의회가 직접 운영하는 유통사업단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생산되는 재화뿐만 아니라 서비스, 용역. 시설 등의 모든 계약체결이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며, 기업들의 역량에 맞게 공평하게 분배하여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각 공공기관과 MOU체결을 이끌어 내어, 플랫폼을 연결 B to B, B to G의 마케팅을 이끌어 냄으로써 기업이 성장하도록 발판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 유통사업단의 전문 인력을 대폭 늘릴 예정입니다. 전문적인 MD(머천다이저)를 전폭적으로 늘리고, 200여개의 기업을 직접 컨설팅해서 제품도 발굴하고 그 제품을 직접 포지셔닝 하여 기업의 역량을 높여 줄 수 있는 전문 기획가를 또한 채용하여 앉아서 기업들의 자료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직접 기업을 찾아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기업역량에 맞는 공모사업을 진행 하겠습니다. 전주대 링크사업단 사업부터 시작을 계기로 점차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 협의회의 예산이 모아지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공모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이 혁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누구나 협의회를 믿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를 단독법인으로 만들겠습니다. 단독법인을 만들고 협회가 먼저 역량을 만들어 내야겠습니다.
협의회가 회원사들의 구심점이 되어주지 못한다면 협의회의 존재가치는 무의미 합니다. 협의회는 우리 사회적기업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원사들 간에 화합하고 단합된 사회적경제 공동체의 협의회를 조성하겠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고,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는 협의회를 만들겠습니다. 회원사 대표님!!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회원사님들께서 힘을 실어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협의회의 발전을 위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회원사 대표님들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4일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취임회장 기해림